2009년 울쎄라레이저를 시작으로 HIFU(high intensity focused ultrasound)라는 초음파를 이용한 리프팅의 시대가 열리게 됩니다.
그 이후로 울트라포머, 울트라스킨, 울트라셀, 슈링크 같은 초음파레이저들이 국내에서 개발되게 되었고 더블로레이저도 매년 업그레이드를 통해 발전해 오고 있습니다.

이해하시기 쉽게 말씀드리면 흐믈거리는 오징어도 60도 이상의 물에 넣어 데치면 쫀쫀해 지듯이 세월과 중력에 의해서 탄력이 감소하고 처져있는 얼굴의 연부조직에 초음파를 통한 열에너지를 발생시켜 다시 쫀쫀하고 탄력있게 리프팅 효과를 주는 장비입니다.